비거리가 안늘어 고민이라면? 이런 볼은 어떠세요? |
관리자 (admin), 작성일 : 2019-07-29, 조회수 : 2657 |
골퍼라면 누구나 죽기 전에 꼭 한 번 도전해보고 싶은 골프 코스가 있다.
골프의 성지 스코틀랜드 동부 해안에 자리잡은 세인트 앤드류스 올드코스이다.
전통과 권위의 상징 세인트 앤디류스의 정신을 이어가고 새로운 골프문화를 창조하겠다는 다짐으로 타이어 회사 넥센은
2012년 세인트나인이라는 골프 브랜드로써 첫 발을 내디뎠다.
세인트나인의 역사는 짧지만 약7년간 급속도의 성장을 이루었고, 실패는 없었다.
"세인트 나인은 대한민국 브랜드"
한국 넥센타이어에서 생산된 대한민국 브랜드다. 브랜드스탁이 조사•평가한 2018 대한민국 하이스트 브랜드에서 골프공 부문 1위로 선정되기도 했다.
왜 골퍼들은 세인트나인을 선택했을까? 골프공의 차별화다.
골퍼들이 경기 중 18홀 플레이를 하다 보면 힘든 상황을 겪게 된다. 이때 어떤 마인드를 가지느냐가 자신의 멘탈을 결정하고, 그것이 경기에도 큰 영향을 준다. “마인드 컨트롤”을 할 줄 아는 골퍼는 이 과정을 잘 넘길 수 있다.
세인트나인은 9가지의 동물은 자신감과 집중, 즐거움 등 골프 경기에 필요한 멘탈을 상징하는 캐릭터로서 면과 팝아트적인 디자인으로 기존 골프공과 차별화에 성공했다.
왜 타이어회사 넥센은 골프공을 제작할까?
타이어로 골프공을 만든다?
타이어 재료인 고무로 골프공을 만든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을 것이다. 골프공의 표면 소재가 플라스틱처럼 보여서다.
골프공은 일반적으로 볼 안쪽의 코어(핵)와 중간의 맨틀 그리고 커버로 이뤄진다. 코어의 소제가 바로 탄성이 높은 합성 고무(PBR)이고, 커버 소재는 고기능성 합성수지다. 타이어 회사가 골프공 제조를 하는건 고무를 골프공 코어에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1.세인트나인 X 플러스
며칠 전, 세인트나인 라인업이 신규 출시되었다. 현재, X플러스를 날려본 골퍼는 거의 없을 것이다.
작고 무거운 볼의 강력한 위력! "폭발적인 비거리, 초 고반발의 탄성"
★작고 무거운 비공인볼★
기준 볼보다 작고 무거워서 더 멀~리 나가는 비 공인 볼이다. 초고반발 탄성 코어를 적용하여 드라이버 샷에서 폭발적인 비 거리를 제공한다.
★폭발적인 비거리★
이번 신제품을 통해 초고반발 탄성 코어와 HPF 미들 커버의 조합으로 비거리 향상 효과가 있고, ‘336 딤플’은 일관된 방향성과 안정적인 비행탄도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얇고 강인한 박막커버 설계에 의해 타구감과 내구성이 크게 향상되었다. 따라서 안정적인 방향성을 유지하면서도 탁월한 비거리를 덤으로 얻을 수 있다.
★초 고반발의 탄성★
이번 신제품에는 반발력을 극대화한 하이 에너지 코어에 초박막 고성능의 커버 기술이 적용되었다. 초고반발 탄성코어를 적용하여 드라이버 샷에서 폭발적인 비거리를 제공한다.
내 힘으로는 부족해! 비거리의 한계! X플러스로 프리미엄의 비거리를 느껴보는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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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함을 이기는 부드러움★
강한 것보다 더 강력한 부드러움이 정답이다. 300미터쯤 날리면 욕심을 버릴까? 끝없는 비 거리의 욕망. 부드러움은 세인트나인 Q플러스가 가진 강점이다. 부드러운 코어를 적용하였고, 스핀량을 최소화하여 더 긴 비거리와 직진 성능을 향상했다. 일관된 방향성과 안정적인 비행궤적을 위해 공기저항까지 최소화했다.
외유내강의 진면목! 부드러운 공은 느리다는 편견을 깨준 세인트나인 Q+의 탄성력! 세인트나인 Q+의 강함을 이기는 부드러움을 눈으로 확인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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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나인의 대표 골프공을 소개했다. "가성비와 퍼포먼스의 승부" 당신이 추구하는 퍼펙트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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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탁자: NICE평가정보주식회사
위탁하는 업무의 내용: 본인확인(I-PIN인증, 휴대폰인증)
수탁자: 골프존씨엠, 마인드온
위탁하는 업무의 내용: 카카오알림톡, 문자 및 마케팅 문자 발송
수집항목 | 보존이유 | 보존기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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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금결제 및 재화 등의 공급에 관한 기록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 | 5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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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고일자: 2019년 1월 3일
시행일자: 2019년 1월 3일
개정일자: 2019년 2월 1일
개정일자: 2019년 2월 28일
개정일자: 2020년 12월 22일
개정일자: 2021년 9월 7일